카렌 리드 재판, 남자친구 뒷통수에 ATF 요원과 꼬리 물고 문자 메시지 폭로

매사추세츠 주 경찰 세르게이 부케닉 중사가 증언한 카렌 리드 사건은, 그녀가 남자친구를 SUV로 치고 죽은 채로 두고 떠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에서는 ATF 요원과 꼬리 물고 다니는 카렌 리드의 의문의 문자 메시지들이 폭로되었다. 재판은 계속되고 있으며, 사건의 전말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