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Carr, 11시즌 만에 NFL 은퇴 선언

오랜 기간 NFL에서 활약한 퀼터백 데릭 카르가 어깨 부상으로 2025시즌이 위태로워지자 토요일에 NFL 은퇴를 발표했다. 카르는 11시즌 동안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 뉴올리언스 세인츠에서 뛰었으며 이제는 은퇴를 선언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