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동부 홍수로 최소 62명 사망, 수십 명 실종

동부 콩고에서 폭우로 인한 심한 홍수로 탄자니카 호수 주변 마을이 파괴되었고, 적어도 62명이 사망했다. 수십 명이 실종 중이다. 콩고 정부는 구호와 인명 구조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종된 사람들을 수색 중이다. 홍수로 인한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조사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