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승인한 최초 자가 진단용 질세포 검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Teal Health가 개발한 자가 진단용 완드를 통해 질세포 검사를 승인했다. 이 완드를 사용하면 환자들은 직접 질 샘플을 수집한 뒤 이를 실험실로 우편을 보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여성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며 의료진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한다. 이 같은 자가 진단 기술은 앞으로 여성 건강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