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회피를 위해 LA 시의회 의원들, 경찰관 채용 감축 추진

LA 시의회가 경찰관 채용 속도 조절을 지지하며, 올해 초보다 8,700명 대비 2026년 중반에는 LAPD의 인원을 8,400명으로 줄일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해고를 회피하기 위한 조치로, 경찰 예산을 줄이고 다른 서비스 지원에 자금을 배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도시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