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세계의 이념적 구루, 커티스 야빈과 패트릭 데닌
테크노-리버타리언인 커티스 야빈과 가톨릭 보수주의자인 패트릭 데닌은 미국 기득권을 파괴하고자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야빈은 기존의 정치적, 경제적 질서를 혁명적으로 바꾸고자 하며, 데닌은 가톨릭의 가르침과 미국 정통주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두 사람은 공화당 내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트럼프 세계에 중요한 이념적 요소로 자리 잡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