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D 조합 대표, 영수증 분실 의혹 부인: ‘나는 무죄다’

LA 소방관 조합 대표인 프레디 에스코바(Freddy Escobar)가 재정 부정행위로 휴직된 후 영수증 분실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논란이 불거졌다. 국제 소방관 협회가 에스코바와 두 명의 조합원을 재정 부정행위로 휴직시킨 후 영수증 분실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에스코바는 자신이 무죄임을 주장하며, 조합 사무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스코바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