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트래비스, 치명적인 뇌졸중 뒤 인공지능 도움으로 놀라운 컴백

2013년 뇌졸중을 겪은 후 말 능력을 잃은 랜디 트래비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최신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뇌졸중으로 인해 생긴 실어증(aphasia)으로 말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능력이 감소한 상태에서도 랜디 트래비스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