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런이 존 오키프에게 남긴 분노의 음성메시지가 재판에서 공개

케이런의 두 번째 재판에서는 보스턴 경찰관 존 오키프를 상대로 한 사건에 대한 내용이 계속되고 있다. 수사관은 증언을 한 후, 배심원들은 사건 당일 케이런이 오’키프에게 남긴 것으로 보이는 여러 음성메시지를 들었다. CBS 뉴스 보스턴의 페니 킷이 보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