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달러 건물에서 이주민들이 ‘참담한’ 환경에 직면, 소송 제기

7번가와 위트머 거리에 위치한 다목적 건물의 입주자들이 주인과 운영자가 쥐, 벌레, 곰팡이, 보안 부재 등에 대한 요구를 무시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건물은 백만 달러 이상을 들여 건설된 건물로, 이주민들은 건물 내부의 환경이 극도로 나쁘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따르면, 이주민들은 반복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은 건물 주인과 운영자에 대한 미화가 주된 내용이다. 이주민들은 건물 내부의 위생 문제와 안전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