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이사 회원이 다음 미국 우체국 총장으로 선정됐다

미국 우편 서비스(USPS)의 다음 총장으로 FedEx의 이사 회원인 데이비드 슈타이너가 선정되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약 250년 된 우체국을 민영화하는 아이디어를 제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체국의 재정적 문제와 민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