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 젠, 늑대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
홍콩의 카톨릭 교회 수도회인 카디널 젠은 중국 공산당의 압력 속에서도 홍콩의 교회와 신자들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 그는 중국 공산당에 대항하며 홍콩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옹호해왔다. 최근 홍콩의 정치적 격화로 인해 그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고, 그는 늑대들에게 물러나지 않고 양떼를 이끌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