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코버거 검찰, 피해자 가족 발언을 허용, 유죄 판결시 증인 출석 없이 선고

아이다호 주 검찰은 브라이언 코버거 사건에서 잠재적인 사형 판결 과정에서 일반인 증인을 소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해당 사건이 사형 판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코버거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있으며, 피해자의 가족들은 선고 과정에서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해당 사건이 얼마나 중대하고 엄숙한 사안인지를 보여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