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지사, 중국 외교관과의 회동 자랑하며 민주당과 친밀한 모습 공개: ‘이 기회에 감사’

미국의 한 민주당 주지사가 중국 외교관과의 회동을 자랑스럽게 게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주지사는 회동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이 기회에 감사하다”고 밝혔는데, 이로 인해 중국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는 민주당과 중국 간의 관계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