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군 중위, 14세 소녀 목숨 구한 후 ‘의무의 부름’에 대해 발언

미 해병대의 22세 중위가 14세 소녀의 삶을 구한 영웅적인 행동으로 고귀한 솔저 메달을 받았다. 그는 “의무의 부름”을 넘어선 이 행동으로 영광을 안았다. 이 사건은 적과의 전투와는 무관했지만, 용감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 중위는 이 영광을 경험한 후에도 겸 humbly하게 행동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