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밥, 파리에 5천만 달러 규모의 양자 칩 개발 연구소 설립
앨리스와 밥이 파리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양자 칩 개발 연구소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4,000m²의 면적을 가지며 나노파브리케이션 클린룸과 리튬, 베릴륨, 그래핀과 같은 차세대 QPU 라인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20개의 얼레이션 냉장고가 설치된 크라이오스타트 팜도 포함되어 병렬 실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설은 양자 컴퓨팅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