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관리자들이 4월 7일 동안 13그루의 나무를 베거나 손상시킨 남자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 것은 팁, 홍보 및 경찰활동이었다. 미국 국립공원서비스국의 사무관이 “우리는 시민들로부터 수많은 팁을 받았고, 그것이 우리가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무관은 “우리는 사건이 발생한 곳의 카메라 영상을 검토했고, 용의자의 행동을 추적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도시의 나무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데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다. 범인은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수백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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