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 임대 보조금 삭감안 제안. 캘리포니아가 크게 피해를 입을 것

트럼프 행정부는 임대 보조금 지원을 43% 삭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등 주가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남은 자금 사용 방식에 대한 주 state의 유연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옹호자들은 이 제안이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