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폭스 뉴스 앵커 지닌 피로를 워싱턴 DC 지방검사로 임명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폭스 뉴스 앵커이자 전 검사인 지닌 피로를 워싱턴 DC 지방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임명은 곧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며, 피로는 이전에 미 검찰청의 검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임명을 발표했는데, 이로써 피로는 워싱턴 DC의 수사 활동을 이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