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시, 미국 비난하고 돈북 다짐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중국 주석 시는 모스크바에서 미국의 시도를 거부하고 미국이 자신들을 억제하려는 것으로 묘사한 것을 비난했다. 두 지도자는 또한 서로의 우정을 칭송하며 양국 간 돈북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의 만남은 국제 정세에서 중요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