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해리의 핵심 인터뷰는 여왕을 ‘공포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

영국의 프린스 해리가 진행한 인터뷰가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공포에 떨게 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영국의 장기 군림자이자 프린스 해리의 할머니인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2022년 96세의 나이로 스코틀랜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후 프린스 해리의 아버지인 찰스 3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프린스 해리는 최근 자신의 정신건강과 왕실 내부의 문제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프린스 해리의 발언이 여왕을 곤욕에 빠뜨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