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팔 콘클라베가 시작되어 교황 프란치스코의 후임을 뽑기 시작 | 특별 보도

가톨릭 교회의 다음 교황을 뽑기 위한 파팔 콘클라베가 수요일에 시작되었다. 133명의 선거 신부들은 시스틴 성당으로 행진하며 비밀의 서약을 했다. 성당 문이 닫히고 잠겨 카디널들이 비밀스러운 투표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CBS 뉴스의 토니 도쿠피르와 노라 오도넬이 특별 보도를 진행했다. 파팔 콘클라베는 교황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카톨릭 교회의 가장 높은 의회인 성직자들로 이뤄진 특별 회의이다. 콘클라베는 일반 대중에게는 비밀스럽게 진행되며, 교황 후보자가 선출될 때까지 계속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