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to Normal’ 리뷰: PBS에서 고민할 가치가 있는 뮤지컬
Pulitzer Prize 수상작인 ‘Next to Normal’은 정신건강과 가족 문제를 다루는 감동적인 뮤지컬이다. 브라이언 요키와 톰 킷이 만들어낸 이 작품은 극 평론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PBS의 ‘Great Performances’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뮤지컬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