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남성 “AI 비디오로 용의자의 판결 공판에서 ‘말’해

미국 법정에서 처음으로, 크리스 펠키의 가족이 그의 모습을 사용해 AI를 활용하여 그에게 목소리를 부여한 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비디오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판결 공판에서 사용되었는데, 이는 법정에서의 첫 사례라고 한다. 이러한 기술적인 도구를 통해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처음이었고, 이를 통해 피해자의 목소리와 이야기가 살아나게 되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