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IMF 관계자는 “아직은 이른 시기”라고 말했다
IMF 아시아·태평양부 부국장인 토마스 헬블링은 최근 무역 분쟁이 아시아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발언했다. 그는 전 세계 무역이 명확한 규칙으로 회복된다면 경제적 타격은 관세가 낮아지고 새로운 거래가 체결되는 것보다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은 상황을 판단하기엔 이르다고도 덧붙였다. 무역 분쟁이 계속되면 아시아 지역의 성장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