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트럼프의 ‘아메리카만만해 만세’ 이름 영구화 결정

미 하원은 대통령 트럼프의 ‘아메리카만만해’라는 이름으로 재명명하는 행정명령을 법률로 정착시키기 위해 투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이명이 영구적으로 변경되도록 하는 것으로, 트럼프의 정책을 유지하려는 공화당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 해안 경비대는 이에 대한 실질적인 변경을 즉시 반영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