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선출에 로마서 흥분과 충격

미국 출신 신부인 로버트 프레보스트가 교황으로 선출되어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 교황이 성당을 이끌게 되었다. 이 소식은 로마에서 큰 흥분과 충격을 일으켰다. CBS 뉴스의 세스 도인과 칸디다 모스가 이 소식을 보도했는데, 두 사람은 이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파파 선출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미니코 수도회 수도승인 파트릭 매리 브리스코와 레오 14세 교황의 친구인 짐 프리스트리도 “데일리 리포트”에 출연해 이에 대해 논의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