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총회 2025,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제2일차 투표 재개

2025년 교황 총회가 첫 투표에서 새 교황 미선출을 알리는 검은 연기를 내뿜은 뒤, 둘째 날을 맞이하며 바티칸에서 계속됐다. 207명의 신부들 중 2/3가 다수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해야하며, 후보자는 80세 이하에서 선출된다. 교황이 선택되면 흰 연기가 나온다. 총회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선출이 이뤄질 때까지 매일 4회 투표를 진행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