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를 향해 ‘외국원조를 삭감하며 어린이들을 죽이고 있다’고 비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자선가인 빌 게이츠가 동료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를 향해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국제개발원조국에 대규모 예산 삭감을 감독하며 어린이들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비판은 일론 머스크가 공간 탐사 기술 회사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와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 모터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발도상국 #게이츠빌 #고소득층 #금융타임스 #뉴욕타임스 #도널드J.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 #머스크일론 #미국국제개발원조국 #미국정부효율성부서 #미국정치와정부 #빈곤 #소득불평등 #어린이와어린이시절 #연방원조(미국) #외국원조 #우주탐사기술 #자선 #정부직원 #테슬라모터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