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 판사 자리 후보로 5명의 적도 주 출신 변호사 지명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적도 주 출신 변호사 5명을 연방 판사 자리 후보로 지명했다. 이들 후보가 확정되면, 연방 법원 제도에 합류하게 되며, 이들은 평생임명을 받아 여러 행정부에 걸쳐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연방 판사들은 미국의 정치, 사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트럼프의 후보자들이 어떻게 활약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