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AmeriCorps 예산 삭감이 “피해와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고 단체들이 주장

미국 AmeriCorps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수많은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단체들은 피해와 혼돈을 겪고 있다. CBS News의 조사에 따르면, 종료된 1,000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절반은 주로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는 붉은 주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해당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