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해에 두 번째 미국 전투기가 잃어졌다

미 해군 항공모함 USS 해리 S. 트루먼에 배정된 F-18 전투기가 레드해에서 사라졌다. 이는 8일 만에 발생한 두 번째 사고로, 세부사항은 CBS 뉴스의 수석 국가안보 특파원 Charlie D’Agata가 보도했다. 전투기는 작전 중이었고, 날씨와 관련된 문제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서 부상자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