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엠, 일리노이 이민 보호법 비판, 프리츠커 “Fox News에 공연 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인 크리스티 노엠 사우스다코타 주지사가 일리노이 주의 이민 보호법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일리노이 주지사인 JB 프리츠커는 “일리노이 주민들이 트럼프의 추종자들이 우리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항거할 것”이라며 노엠을 비난했다. 프리츠커는 또한 노엠이 “Fox News를 위해 공연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간의 공방은 이민 문제를 둘러싸고 계속될 전망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