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Family’ 스타 아리엘 윈터, 어린 시절 스타덤에서 오는 외상을 피하기 위해 LA를 떴다

“모던 패밀리” 스타 아리엘 윈터가 로스앤젤레스를 떠나기로 한 결정을 설명했다. 27세의 배우는 ABC 쇼 촬영이 끝난 후 그 도시를 떠났다. 어린 시절 스타덤으로부터 오는 외상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아리엘은 LA를 떠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