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 뷰티는 바이럴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운동을 지지하는 여성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처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로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홍보하며, 특히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젊은 세대나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