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ol G, 새 넷플릭스 다큐 ‘내일은 아름다웠다’에서 갑옷 벗다

라틴 음악계의 슈퍼스타인 Karol G가 자신의 새로운 투어 다큐멘터리인 ‘내일은 아름다웠다(Tomorrow Was Beautiful)’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5월 8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Karol G는 이 작품을 통해 “언제나 보스 같이 보이는 건 옳지 않았다”며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강렬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가 감성적인 면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워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