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총체적 패배자’가 된 칼 로브
칼 로브는 최근의 칼럼에서 자신이 어떻게 트럼프 대통령의 ‘총체적 패배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폭스 뉴스에서 7분 동안 어떤 발언을 했는데, 아마도 관세에 대한 발언이 대통령을 건드렸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칼 로브를 ‘총체적 패배자’로 묘사하며 비난했다고 한다. 칼 로브는 이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대응하면서도 대통령의 비난을 받은 이유를 생각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