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런의 음성메시지가 존 오키프에게 재생된 ‘죽어버려, 널 징징대다’

매사추세츠의 검찰은 “존 오’키프에게 보낸 케이런의 음성메시지”라는 사건에서 케이런이 존 오’키프를 친 후 그를 죽은 채로 둔 혐의를 받으면서, 그녀가 그 밤에 존에게 보낸 8개의 음성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음성메시지들에는 케이런이 존을 협박하고 욕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사건은 렉서스 SUV로 존을 친 후 도주한 후 그를 죽은 채로 남긴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이 사건은 미국의 형사 사법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