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턴의 의심되는 침입자, 중죄 스토킹 혐의로 기소

수요일에 ‘프렌즈’ 스타 제니퍼 애니스턴의 벨에어 집 대문에 침입한 남성이 중죄 스토킹 혐의로 기소되었다. LA 검찰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애니스턴의 집 근처에서 행동을 반복했다고 한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출동해 남성을 체포하는 등의 사태로 이어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