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미의 딸, 에프스타인 공범을 체포한 후 P.디디 기소의 핵심 인물

미 연방 검찰단의 여성 주도 팀은 P.디디(Sean “Diddy” Combs)의 연방 재판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팀에는 전 FBI 이사인 제임스 코미의 딸 모린도 포함돼 있다. 모린은 전 에프비아이(FBI) 요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그녀의 참여로 인해 P.디디의 기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재판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P.디디에 대한 것으로, 제임스 코미의 딸이 이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