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유전학 연구가 코로나 발원지 추적

미국과 중국이 연구실 유출에 대한 비난을 주고받는 가운데, 연구자들은 신문에 코로나 유행이 이전과 같이 야생동물 무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새 논문에서, 연구진은 코로나 팬데믹이 박쥐에서 시작되었으며, 홍콩에서 시장에서 판매되는 야생동물로 인해 인간에게 전파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중국과 홍콩의 연구진이 반박하고 있으며, 코로나의 기원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