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신임 외과 수장 후보, RFK Jr. 동맹인 Dr. 케이시 민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백악관이 이전 후보자에 대한 배경 의문으로 철회한 후, 신임 외과 수장 후보로 Dr. 케이시 민스를 선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이시 민스 박사를 “훌륭한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며 그녀의 지명을 옹호했다. 케이시 민스 박사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동맹 관계가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를 신임 외과 수장으로 임명하면서 이를 강조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