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드만 삭스 파트너인 팀 라이스너는 1MDB 스캔들로 인해 말레이시아로 인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라이스너는 2018년 미국에서 뇌물 스캔들에 대한 유죄를 인정한 후 여전히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 사건은 1MDB 기금이 약 4.5억 달러를 펄권한 의혹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의 스캔들이다. 라이스너는 이 스캔들에 연루된 다른 인물과 협력했다고 자백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라이스너의 인도를 요청했지만 현재 그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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