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니 경찰관, 보행자 치고 도주. 피해자 가족이 시위

다운니 시에서 지난 10월에 다운니 경찰관에 의해 사망한 한 남성의 가족이 치명적인 사고를 은폐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도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고 후 경찰관은 현장을 떠나고, 이 사건을 다운니 경찰이 은폐했다고 가족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