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의원,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자 육상 대회에서 우위를 선보이자 대법원 개입 촉구

메인 주 의회 의원 로렐 리비는 여자 육상 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위를 보이자 발언을 한 후 징계를 받았다. 리비는 그 후 대법원이 이 문제에 개입하도록 간청하고 있다. 그녀는 “이는 모든 여자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며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주장은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가 여자 체육 경기의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는 논란을 다시 일으켰다. 이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대법원의 개입이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