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라톤 선수 할리 아처, 경기복 비판자들에 응답

영국 마라톤 선수 할리 아처가 런던 마라톤 경기 중에 입은 러닝 브리프에 대해 비판을 받았지만, 이를 방어했다. 일부 팬들은 그녀의 경기복이 여성 수영복과 닮았다고 주장했지만, 할리 아처는 이에 대해 반박했다. 그녀는 자신의 선택을 지지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같은 논란은 옷차림에 대한 성차별적 태도를 논의하게 만들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