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엄마의 핸드폰을 사용해 집으로 7만 개의 막대사탕 주문: ‘기절할 뻔’

미국 켄터키에 사는 8살 소년이 엄마의 핸드폰을 사용해 아마존 계정으로 4,000달러가 넘는 가치의 막대사탕을 주문했다. 엄마는 “그 숫자를 보고는 기절할 뻔했다”고 말했다. 소년은 막대사탕 7만 개를 주문했는데, 다행히 아마존은 주문 취소해주었다. 이 사건은 소년이 실수로 주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