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푸틴에 대한 ‘토왜정책’ 비판
미국 전 대통령 조 바이든이 사임 이후 처음으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2024년 대선 후보 포기를 늦게 한 것에 대한 비판에 대응했다. 바이든은 이에 대해 “나는 올바른 판단을 했다고 확신한다”며 반박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토왜’하고 우크라이나를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은 “우리는 미국의 역사적인 아군들과 강력한 동맹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