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반대파 지도자들, 412일 만에 은신처 떠나 미국으로

베네수엘라 반대파 5명의 지도자들이 아르헨티나 대사관에서 412일 만에 미국으로 도피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대통령 선거 캠페인을 벌이면서 은신처에 머물렀다. 이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집권에 항의하며 미국으로 도피했으며, 이는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의 관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