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니에게 “캐나다가 51번째 주가 될 수도”라고 말해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화요일 오발 오피스에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와 다소 긴장한 회의를 가졌다. 트럼프는 무역 긴장 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북쪽 이웃국가와의 우호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CBS 뉴스의 Aaron Navarro와 캐나다 Global News의 Jackson Proskow가 보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